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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0 09:08

ㅁㄴㅇㄹ

조회 수 203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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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누군지 님들은 알아도 상관없는데

내 실제 지인한테 센타까일까봐 익게에 쓴다

 

얼마전에 친구랑 술먹었지

이놈이 나를 여자끼고 술먹는 세계로 꼬셔놓고 결혼해버림

나는 늦게배운도둑질에 애가타는데

이새기는 외벌이에 육아까지하려니 존나쪼들려서 술먹자고를 안함

이번에도 한 2년여만에 만났지

 

참치집에서 술을 먹고 노래방에 갔지

내가 참치집에서 너무 빨리 마셔서 노래방에서 취해가지고 졸았어

별로 흥도 안나고 그랬지

노래방 끝나니까 마담할매가 2차를 존나 미는데 별로 흥이 안나는거야

그래서 방석집에 갔지 

 

방석집도 이놈새끼랑 몇년전에 딱한번 갔었거든

그때는 진짜 시설 열악했지

고시원만한 꼴방에 남자넷 여자넷해서 다리도 못펴고 앉아서 30년된거같은 14인치tv를 조명으로 술 붓고 그랬지

이번엔 그래도 다리는 뻗을만하고 tv는 lcd더라 근데 노래방기계고장나서 노래못함ㅋㅋ

여튼 술꼴은김에 가긴 갔는데

아시발 이새끼가 여기서 술이 꼴아가지고 정신을 못차리는거야

나는 이제 술이 깨가지고 여자도 주무르고 이빨도 털고싶고 이런데

근데 더빡치는건

방석집이 한시간마다 정산을 하거든 더놀까끝낼까

이새기가 정신도 못차리면서 내가 그만집에갈까 이러면 더놀자는거야

여자끼고 술마시면서 친구가 더놀자는데 내가 스톱하는게 이게 잘 안되잖아

그래서 연장하면 이새기 또 처잠 시발시발

친구가 처자는데도 언니 둘이서 잘떠들고 잘놀아주다가 

연장을 두번인가 세번인가 하고 서너시간되니까 언니들도 체력떨어지고 텐션떨어져서 지루해지더라

그래서 시발 더이상은 안되겠다 하고 끊었음

 

친구놈 부모님 댁이 가까워서 친구네서 자려고 같이 돌아오는 길에 이새끼 택시기사한테 시비걸고 하...

 

정산해보니까 참치집부터 집에 도착할때까지 190나옴 미쳤따리...

유부남이라 비상금짜내기 힘들다고 천천히 갚겠다는데 그러라고 했음

내가 20대때는 여자끼고는 안놀았지만 호프집 고기집같은데서 엄청많이 얻어먹었는데

30대에 이놈새기한테 여자사준거 몇번으로 이미 역전된거같다

 

자고일어나서 정산하니까 이새기가 이제 다시는 술먹지말자고 하는데 아 개새기야

내가 술값으로 백만원 넘긴게 딱 세번인데 전부 이새기랑 놀면서임

그리고 항상 다음날 이새기가 술먹지말자함 하...

 

이제 남은건 절제 뿐이다

  •  
    anonymous 2018.03.23 16:12
    ?? 190이 하루만에 나온다고여??????
  •  
    anonymous 2018.03.31 22:03
    그냥 소주쳐먹고 ㅇㅁㅂ이나 가지.
  •  
    anonymous 2018.04.04 21:51
    허무하다 허무해 암것도 못하고 190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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