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화리뷰어 원숭이에여~
여기서부터 출발비디오여행 해설톤으로 상상하고 읽으세요.
오늘 소개할 영화는 더 콰이엇 플레이스입니다.
헐리웃 최고의 여전사 에밀리블런트가
갑옷을 벗고 네아이의 엄마로 변신한 영화
오늘 소개한 영화는
층간소음 스릴러
더 콰이엇 플레이스입니다.
군대에 입대해 외계인을 물리친 에밀리는 은퇴 후
결혼 그리고 육아에 빠져 살게 됩니다.
임신중인 에밀리
그리고
다둥이 아빠 정자왕 남편
이쁜 아들둘 (왼쪽은 남편입니다. 아들이 아닙니다.)
(사실 막내아들은 영화 인트로에 죽습니다.)
그리고 러셀크루 닮은 딸
아니 얘는 도대체 누굴 닮은거야?
그렇게
에밀리는
고령화사회에
사회공헌을 하면 대가족을 이끌죠.
무척이나 오른 집값에 에밀리는 귀농을 결심하고
농가로 이주를 합니다.
하지만
이웃집 외계인들은
다둥이집의 층간소음을 견딜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히스테릭한 이웃남은
아이들이 시끄럽다고 경고를 합니다.
그리고 아이들을 공격하기 시작합니다.
숨박꼭질, 목격자를
잇는 이웃집 스릴러 더 콰이엇플레이스였습니다.
Cooki 스포
에밀리는 울지 않는 아이 넷째 더콰이엇을 낳습니다.
더콰이엇플레이스
그리고 에밀리는 분만 전 몸매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본 리뷰는 영화 감상 후 보시면 재밌습니다.